슈퍼개미 김봉수 교수

김봉수 교수님…. 평범한 개미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멋있는 슈퍼 개미. 이분은 피터 린치와 성향이 비슷하신 거 같다.
45살 나이에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을 못해 유학을 보내자 하는 데 교수 월급으로 그게 안되서 자신이 가난하다는 것을 깨닫고 투자를 결심.
2005년 4억으로 투자 시작, 1년만에 8억으로 늘림.
2014년 9월 운영자금 100억 돌파
2015년 운영자금 400억 돌파, 마지막으로 알려진 운영자금은 500억.
2015년 투자한 회사들의 5% 대주주 지분 공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짐. 완전 갯수 깡패.

부산방직 60,272 주 (7.53% 지분율) => 30배 수익 (2009년 300원 => 2015년 9700원)
고려신용정보 806,494주 (5.63%)
아이즈비전 799,652 (5.07%)
세진티에스 443,744 (5.28%)
코리아에스이 390,648 (5.16%)
동양에스텍 511,379 (5.11%)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찾아서 3년이상 묻어둬라
업계 1위기업 혹은 독점 기업에 투자를 선호
생활속에서 종목 발굴 – 자신이 써보고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의 기업에 투자
정부 정책과 같은 방향으로 투자
종목을 골랐어도 적어도 한달은 공부하고 투자하라.
추격매수 하지 마라. 차라리 분할 매수하라. (주식은 안정된 가격에 사서 침착하게 장기투자해야 돈을 번다)
단기적 주가 흐름에 휘둘리지 마라.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주식은 매수 경쟁이 치열(비싸다),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주식을 저가에 산다.

깁봉수 교수 투자 유형

  • 사람의 오류에 기반한 투자를 함.
  • 가치와 가격, 둘의 괴리가 가장 클때가 바로 투자 시기임. 특히 가치에 비해 가격이 훨씬 쌀때가 있는 데 그 괴리가 사람의 오류때문
  • 사람이 가치 판단을 잘 못하기 때문인데, 그게 투자의 기회이고 그걸 찾는다.

또 사람의 심리를 투자 포인트로 삼음.

  • 사람이 감성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 피드백으로 이성을 잃고 흥분하여 결국 주가는 오버슈팅을 하게 됨.
  • 전에는 가치만 계산 하였지만, 심리를 이해하면서 심리 + 가치 + 가격을 계산에 포함함.

주식을 팔때

  • 주가의 가치가 적정 가치에 도달했을 때
  • 보유 종목보다 더 좋은 주식이 나타날 때
  • 중요한 것은 회사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함.

이분은 주식을 책을 통해서 배웠다죠 교수라 300권 정도 읽었고 4권 추천하시죠.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월가의 영웅 – 피터 린치 (가치투자와 성장주 투자를 잘 버무리신 분)
현명한 투자자 – 벤자민 그레이엄 (가치 투자 창시자)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성장주 투자, 워런 버펫이 자기는 85% 그레이엄 15% 피셔라 함)

이말이 기억에 남네요.
투자는 압도적인 승패에 베팅하는 거다. 그런 게 보이는 산업, 종목이 있다. 미래를 예측하고, 경영자를 잘 살핀다. 돈 잘 버는 천재들이 있다. 재무제표만으로는 알 수 없고 스티브 잡스 같은 남다른 점들이 보이는 이들.

실은 주식은 유전자가 중요하다. 우사인 볼트가 잘 달리는 건 유전자 덕이다. ‘운7기3’이 아니라 ‘운9기1’이다.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건 10%인데 그거라도 최대한 노력해봐야 한다. 투자는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기다리는 게 정말 어렵다. 일종의 단거리 경주인 단타 투자는 잘 못한다.

결국 그렇게 전망있는 산업/종목에서 빼어난 경영자를 찾아 줄을 데는 노력 10% 나머지 90% 운
운이 90% 라고 말씀하시는 거니 정말 그런가보네요 그리고 겸손함이 느껴지네요. 원래 겸손이라는 건 자기를 잘 안다는 말인데.

*** 김봉수 교수님 투자법 요약 ***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찾아서 3년이상 묻어둬라
업계 1위기업 혹은 독점 기업에 투자를 선호
생활속에서 종목 발굴 – 자신이 써보고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의 기업에 투자
정부 정책과 같은 방향으로 투자
종목을 골랐어도 적어도 한달은 공부하고 투자하라.
추격매수 하지 마라. 차라리 분할 매수하라. (주식은 안정된 가격에 사서 침착하게 장기투자해야 돈을 번다)
단기적 주가 흐름에 휘둘리지 마라.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주식은 매수 경쟁이 치열(비싸다),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주식을 저가에 산다.
가치와 가격, 둘의 괴리가 가장 클때가 바로 투자 시기이다. 특히 가치에 비해 가격이 훨씬 쌀때가 있는 데 그 괴리가 사람의 오류때문. 사람이 가치 판단을 잘 못하기 때문인데, 그게 투자의 기회이고 그걸 찾는다.
사람의 심리를 계산하라. 사람이 감성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 피드백으로 이성을 잃고 흥분하여 결국 주가는 오버슈팅을 하게 됨. 이런 심리를 이해하면서 심리 + 가치 + 가격을 계산에 포함한다

주식을 팔때

  • 주가의 가치가 적정 가치에 도달했을 때
  • 보유 종목보다 더 좋은 주식이 나타날 때
  • 회사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함.

중앙일보 참조 (2021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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